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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트렌드] 동방제유 `생들기름`, 자연의 맛 살린 `전통기름` 외국인 입맛 사로잡다


 


 


 


 

[트렌드] 동방제유 '생들기름',

자연의 맛 살린 '전통기름' 외국인 입맛 사로잡다
 
 


일본에 100만달러 수출 달성
美·러시아·베트남 시장도 진출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소비자들 입맛이 변화하면서 아보카도유, 코코넛오일, 올리브오일 등 다양한 해외 기름이 우리 식탁을 잠식하고 있다. 세련된 용기에 고가로 판매되는 해외 기름들이 관심을 받으며 도리어 우리 전통 기름은 외면받고 있다. 전통식품이라는 익숙하고 친숙한 이미지 때문에 상품의 우수성이 인정을 받지 못하는 대표적 품목이 참기름과 들기름이다.

참기름과 들기름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우수성을 자랑한다. 참기름에는 오메가6가 45% 함유돼 있으며 들기름은 오메가3 함유량이 60%를 넘는다.

1998년 창사 이래로 지난 20여 년 동안 우리 전통식품인 참기름과 들기름을 우직하게 생산해온 '동방제유'는 외국산 기름에 밀려 점점 인기를 잃는 전통 기름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내 가족이 먹는 식품이라는 책임감과 신념으로 한길만을 고집한 기업이다.

 

 

동방제유는 참기름, 들기름이 전통식품이라는 이름 아래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위생과 엄격한 생산관리에 힘썼고 그 결과 2016년 '생들기름'을 일본으로 수출해 1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미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각지로 꾸준히 우리 전통 기름을 수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년간 B2B 제품으로만 생산하던 '유기농 참기름'을 야심 차게 신제품으로 출시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20년 경북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동방제유는 전통과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앞세워 친환경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해 '숲작'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를 통해 식품기업을 넘어서 K뷰티 시장 진입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자 한다. 남정호 동방제유 대표는 "전통식품은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하고 창조하며 재해석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면서 "우리 전통의 맛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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